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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주중 3연전 시구에 걸그룹 출연

LG가 잠실에서 NC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진행한다고 함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3연전 중 첫날인 25일엔 베이비돈크라이 이현이가 시구를 하겠음
그리고 26일엔 미아가시타가 나서는 거임
원래 시구는 선수나 감독이 하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이번엔 걸그룹이 나선 거임
이번 시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승리 기원을 위한 의식으로 보임
팀 측에서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런 방식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큼
그런데 걱정되는 건 이들이 실제 야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시구만으로도 분위기 띄우는 건 좋은데 과도하게 연예인을 활용하면 오히려 비판받을 수도 있음
이번 시구로 LG가 어떤 반응을 받을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시도는 최근 MLB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미국에서는 가수나 배우가 시구를 하는 건 흔한 일이었지만 한국에서는 좀 특이한 꼴임
MLB에서는 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연예인을 자주 활용했는데
그런데 한국 프로야구는 아직 그런 문화가 정착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시구는 상당히 도전적인 결정이 아닐 수 없음
또한 이걸로 인해 야구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어
야구는 스포츠인데 왜 연예인을 끌어들여야 하나?라는 의견도 있을 거임
반면 팬들과 소통하는 방법이 다양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음
결국은 이걸로 인해 LG가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건 맞지만
그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아니면 오히려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지
지금은 아무도 모름
이번 시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앞으로 다른 구단도 비슷한 시도를 할 가능성이 커짐
그렇게 되면 프로야구의 문화 자체가 바뀔 수도 있음
하지만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이번 사례가 단발성 이벤트로 끝날 수도 있음
결국은 그들의 실력과 준비 정도에 달려있을 것 같음
이현이와 미아가시타가 시구를 하겠다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SNS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음
일부 팬들은 진짜 멋지다라고 환호했고
다른 이들은 야구는 스포츠인데 왜 연예인을 끌어들이냐고 불편해함
이런 갈등은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큼
결국은 이걸로 인해 LG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