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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요시노부 메이저리그 첫 시즌 부상으로 아쉬움

야마모토 요시노부 LA 다저스 선발투수로 데뷔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올해는 NPB에서의 4관왕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함
지난해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맞았는데 부상을 당해서 완전히 몸을 못 썼다고 함
그래서 올해는 그 부상이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 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는 별다른 성과가 안 나옴
야마모토는 일본에서 4관왕을 달성했고 메이저리그 진출 소식에 많은 관심을 받았음
하지만 지난해엔 허리 부상 때문에 경기 출전도 제대로 못 했고 컨디션도 안 좋았다고 함
이번 시즌은 그 부상 회복 여부와 함께 본인의 커리어를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 같음
메이저리그에서는 기대만큼 잘 안 되는 게 사실인데 야마모토가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듯
일본에서의 성공은 인정받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아직 적응이 필요한 상황임
이번 시즌이야말로 야마모토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도 있음
야마모토가 메이저리그에서의 첫 시즌을 마감했을 때는 부상으로 인해 10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평균자책점도 5.40에 달했음
그런데도 일본에서는 그의 성과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현실은 좀 다른 듯함
메이저리그는 일본 리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고 투수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환경임
이유는 단순히 실력 차이 때문만은 아님
메이저리그는 투수들이 경기를 지배하는 방식이 다르고 타자들의 공격력도 월등함
야마모토가 일본에서 사용하던 볼 패턴이나 구사법이 메이저리그에서는 통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음
그렇다고 해서 야마모토의 가능성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님
실제로 지난해에도 몇 번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투구폼이나 컨디션 측면에서는 괜찮은 수준이었음
문제는 부상이 계속해서 뒤따르고 있다는 점임
허리 부상이 완치되지 않았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고 최근 훈련 중에도 불편함을 호소한 적이 있음
이런 상황에서 야마모토가 올 시즌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한데
다저스 측에서는 그의 회복을 기다리며 조심스럽게 관리하고 있음
시즌 초반엔 베이비볼을 돌리며 체력과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는 듯함
그래도 여전히 야마모토의 성적은 만족스럽지 않아서 팬들은 걱정이 많음
메이저리그에서의 첫 시즌을 경험한 선수들은 대부분 몇 년은 적응기간을 거치는 게 일반적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