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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은퇴식에 키움 팬들 마음은 어땠는지

키움 히어로즈가 26일 밤 삼성과 경기 전에 박병호 은퇴식을 하기로 했음
박병호는 키움에서 오랫동안 4번타자로 활약한 선수였는데 그의 은퇴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 반응이 뜨거웠음
은퇴식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인데 경기 전에 진행될 거라고 함
박병호는 키움에서 수많은 기록을 세우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수라 은퇴식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끌었음
그런데 이 은퇴식이 경기 전에 열린다는 점에서 일부 팬들은 아쉬움을 표했음
경기 시작 전에 은퇴식을 하면 경기를 보려는 팬들이 시간을 맞춰야 하니까 그런 부분이 부담스러운 거임
다른 팬들은 은퇴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함
박병호의 은퇴는 키움 구단과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으로 보임
그의 은퇴식이 어떤 분위기로 진행될지 지켜보는 게 좋을 듯
그런데 키움 구단 입장에서는 박병호의 은퇴를 충분히 기념하고 싶었을 수도 있음
은퇴식을 경기 전에 하면 그날 경기를 보는 팬들도 함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기잖아
그렇게 보면 팬들 입장에서도 이건 꽤나 의미 있는 일일 수도 있음
하지만 일부 팬들은 은퇴식이 너무 조용하게 진행될까 봐 걱정도 하고 있음
박병호는 키움에서 오랫동안 4번타자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은퇴식이 경기 전에 열리다 보니 경기장 분위기가 경기보다 은퇴식에 집중될 수도 있어
그런 점에서 팬들 중에는 은퇴식은 경기 후에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음
실제로 다른 구단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롯데 자이언츠의 김성근 선수는 은퇴식을 경기 후에 진행했고
그때는 경기장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다고 함
박병호의 은퇴식도 그렇게 되길 바라는 팬들이 많음
또한 박병호의 은퇴는 키움 히어로즈 역사상 큰 사건임
그는 키움에서 10년 이상 뛰며 팀의 중심축 역할을 했고
2015년 KBO 리그 MVP를 수상한 적도 있음
그런 점에서 키움 팬들 입장에서는 그의 은퇴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강함
은퇴식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는 점도 주목할 만함
고척은 키움의 본거지라서 은퇴식을 여기서 하면 더욱 의미가 깊어짐
그리고 경기장 분위기도 좋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팬들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을 듯
하지만 한편으로는 은퇴식이 경기 전에 열린다는 점에서
팬들이 경기를 보고 나서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점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음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온 팬들이라면 더 그렇겠지
그의 은퇴는 단순한 선수의 끝이 아니라 키움 히어로즈의 역사적인 순간이 될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