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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악단 흥행 역주행에 화들짝

할리우드 대작들이 쏟아지는 속에서 신의악단이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했음
그게 말도 안 되는 일이었는데 영화 자체가 꽤 인기 있는 듯
원래는 예상보다 흥행이 잘 안 되던 영화였는데 갑자기 역주행 시작한 거임
영화가 개봉 후 몇 일 동안은 별 반응 없었는데 어느새 상영관 수가 늘어났다고 함
이유는 뭐냐면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이후로 사람들이 다시 찾아온 것 같음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서 보는 영화라서 그런지 사람들의 관심이 다시 살아난 듯
이번 주에는 상영관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흥행이 뒤집힌 분위기임
영화 자체가 워커홀릭이라서 더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는 게 가능했나 봄
이제는 다른 영화들과 경쟁해서도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것 같음
이번 주말에 얼마나 더 흥행이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듯
넷플릭스로 인해 다시 주목받는 건 신의악단이 처음은 아니었음
지난해 같은 장르 영화들이 넷플릭스로 먼저 공개되면서 극장 흥행에 악영향을 끼쳤는데 이건 오히려 반대로 작용한 케이스임
그런데도 왜 이렇게 됐냐면 넷플릭스로 보고 싶은 사람들은 이미 봤고 극장에서 보고 싶은 사람들은 그걸 못 본 상태였던 거임
그래서 극장에서 다시 보기 시작한 거지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현실적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영화 자체가 워커홀릭이라서 사람들이 몇 번이고 다시 보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음
그리고 이 영화는 원래부터 팬층이 꽤 두터웠는데 넷플릭스로 인해 새로운 관객들도 찾았다고 함
이번 주말에 더 많은 사람들이 극장에 몰릴 가능성이 높아졌음
이런 분위기라면 다음 주에도 계속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 같음
극장 업계에서는 이 현상을 주목하고 있음
왜냐하면 넷플릭스와 극장 간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데 이처럼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사례가 드물거든
이번 사례가 앞으로 다른 영화들의 전략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음
예를 들어 넷플릭스로 먼저 공개된 영화들이 극장에서도 재조명되는 경우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음
넷플릭스로 먼저 공개된 영화가 극장에서 다시 인기를 끌다니 이건 좀 특이한 사례임
그런데 이걸 보면 넷플릭스와 극장 간의 관계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음
기존에는 넷플릭스가 극장 흥행에 악영향을 주는 존재로 여겨졌는데 이번 건은 반대로 작용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