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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이영상 빗나가자 팬들 실망

야마모토 요시노부 LA 다저스에서 2년 차에 10승을 달성했음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10승 고지를 밟은 거임
그런데도 사이영상 수상은 안 된 거 같음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상은 결국 다른 선수에게 갔다고 함
야마모토는 올 시즌 17승 5패 평균자책점 2.78 기록했음
이 정도 성적이라면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기 충분한데
결과적으로는 수상하지 못했음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음
야마모토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높은 무대까지 올라갔는데도
사이영상은 빗나간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아직 2년 차인데 앞으로 더 기대할 만한 선수임
이번엔 못 받았지만 내년엔 가능성이 커 보임
야마모토가 10승을 달성한 건 사실상 메이저리그에서의 첫 번째 성과였는데
이걸로도 충분히 사이영상 후보에 올라야 할 정도임
그런 성적에도 불구하고 수상하지 못했다는 게 좀 이상한 감이 들기도 함
그래서 그가 수상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결과였다고 볼 수 있음
야마모토는 2.78로 류현진보다는 조금 뒤처졌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그나마 더 안정적인 성적을 냈던 거 같음
그때는 아마도 사이영상 경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임
메이저리그에서의 적응력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걸 보면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나갈 가능성이 큼
또한 야마모토의 성적이 일본 측에서도 주목받고 있음
일본 언론에서는 그의 성공을 일본 투수의 메이저리그 진출 성공 사례로 보고 있음
이번엔 사이영상은 놓쳤지만
이를 계기로 일본 투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더 많이 활약하게 될 수도 있음
그만큼 야마모토의 성적이 메이저리그 역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임
결국 이건 단순히 한 선수의 성적이 아니라
일본의 야구 문화와 메이저리그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도 있음
야마모토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게 재미있을 것 같음
그리고 이건 단순히 야마모토 개인의 문제만은 아님
메이저리그 자체가 어떻게 평가를 내리는지에 대한 논란도 일어날 수 있음
사이영상은 단순히 승패나 통산 기록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투수의 전체적인 시즌 기여도 팀 성적 경기 중 결정적인 순간에서의 역할 등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야마모토의 경우는 그걸 반영하지 않은 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특히 그가 다저스의 중심 투수로 자리 잡으면서
팀의 승리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부분이 많았다는 점에서
수상하지 못한 건 아쉬운 일이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평가 기준이 바뀌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거임
그가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는 걸 보면
그의 존재 자체가 메이저리그 역사에 큰 의미를 남길 수 있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