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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글러브에 포기 없다 적으며 마운드 올라

김윤하가 글러브에 NEVER GIVE UP이라고 적었대
올 시즌 계속 불운과 부진을 겪고 있는 키움 선발투수임
그래서 그런지 글러브에 자기 각오를 새겼다고 함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려는 거 같음
그런데 현실은 여전히 어렵다는 게 문제임
지난 경기에서도 성적이 안 나왔고 계속해서 고전하고 있음
선수 입장에서는 이런 식으로 자신을 다잡는 건 괜찮은데
결국 결과가 안 나오면 팬들 반응도 걱정이 되겠지
아직 20살이라 앞으로 기회는 많지만
이번 시즌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을 거임
이번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게 좋을 듯
그런데 이걸 단순한 자기 다짐으로만 끝내기엔 무리가 있음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니라 실제 마음의 방어막 같은 역할을 하고 있을 수도 있음
다른 선수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다잡는 경우가 많지만
김윤하의 경우는 그게 더 극적인 느낌이 들기도 함
그런데 이걸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거임
팬들은 성적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니까
지금까지의 성적을 보면 김윤하에게 기대가 크면서도 동시에 우려도 크다고 할 수 있음
또한 키움 측도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 가는데
감독이 과거처럼 유연하게 조언을 해줄지
혹은 철저하게 실력으로 증명하라고 압박을 줄지
이런 것들이 앞으로 김윤하의 행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이번 시즌이 김윤하에게는 정말 중요한 시기임
앞으로 몇 경기만 잘 던지면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수도 있고
반대로 계속 고전하면 다시 말도 안 되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음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그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일 수도 있음
실제로 올 시즌 들어서 김윤하의 평균자책점이 5.0 이상으로 높아졌고
등판 횟수도 줄어들었는데 이건 몸 상태나 컨디션 문제일 수도 있음
하지만 팬들은 그런 걸 그냥 넘어가지 않음
결과가 안 나오면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용서받지 못함
이런 상황에서 글러브에 적은 NEVER GIVE UP은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그의 현재 심정을 반영한 표현일 수도 있음
그렇다고 해서 이걸로 모든 게 해결될 수는 없지만
이런 작은 의지 표명이 오히려 그를 더 강하게 만들 수도 있음
이런 사례로는 과거 박찬호나 이승엽 같은 선수들도
불운한 시기에 비슷한 방식으로 자신을 다잡았던 적이 있었음
그런데 그들은 결국 결과로 증명했고
김윤하 역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가 이 위기를 넘기고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르는지
그것이 앞으로의 그의 운명을 결정짓는 계기가 될지도 모름
